[A82] Rabies - 광견병
[L58] Radiodermatitis - 방사선피부염
[Y78] Radiological devices associated with adverse incidents
- 유해사건과 관련된 방사선과적 장치
[N01] Rapidly progressive nephritic syndrome - 급속 진행성 신염증후군
[R21] Rash and other nonspecific skin eruption - 발진 및 기타 비특이성 피부발진
[A25] Rat-bite fevers - 쥐물음열
[F43] Reaction to severe stress, and adjustment disorders
-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장애
[P93] Reactions and intoxications due to drugs administered to fetus and newborn
- 태아 및 신생아에게 투여한 약물의 반응 및 중독
[M02] Reactive arthropathies - 반응성 관절병증
[N02] Recurrent and persistent haematuria - 재발성 및 지속성 혈뇨
[F33] Recurrent depressive disorder - 재발성 우울장애
[U99] Recurrent malignant neoplasm - 재발한 악성 신생물
[Q72] Reduction defects of lower limb - 다리의 감소결손
[Q73] Reduction defects of unspecified limb - 상세불명 사지의 감소결손
[Q71] Reduction defects of upper limb - 팔의 감소결손
[N47] Redundant prepuce, phimosis and paraphimosis - 과잉포피, 포경 및 감돈포경
[A68] Relapsing fevers - 재귀열
[Q60] Renal agenesis and other reduction defects of kidney
- 신장무발생 및 신장의 기타 감소결손
[N16] Renal tubulo-interstitial disorders in diseases classified elsewhere
-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신세뇨관-간질장애
[U85] Resistance to antineoplastic drugs - 항암제 내성
[U82] Resistance to betalactam antibiotics - 베타락탐항생제 내성
[U83] Resistance to other antibiotics - 기타 항생제 내성
[U84] Resistance to other antimicrobial drugs - 기타 항균제 내성
[J68] Respiratory conditions due to inhalation of chemicals, gases, fumes and vapours
- 화학물질, 가스, 훈증기 및 물김의 흡입에 의한 호흡기병태
[J70] Respiratory conditions due to other external agents
- 기타 외부요인에 의한 호흡기병태
[J99] Respiratory disorders in diseases classified elsewhere
-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호흡장애
[P22] Respiratory distress of newborn - 신생아의 호흡곤란
[J96] Respiratory failure, NEC - 달리 분류되지 않은 호흡부전
[A15] Respiratory tuberculosis, bacteriologically and histologically confirmed
- 세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확인된 호흡기결핵
[A16] Respiratory tuberculosis, not confirmed bacteriologically or histologically
- 세균학적으로나 조직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호흡기결핵
[O73] Retained placenta and membranes, without haemorrhage
- 출혈이 없는 잔류 태반 및 양막
[E45] Retarded development following protein- energy malnutrition
- 단백질-에너지영양실조로 인한 발육지연
[R33] Retention of urine - 소변정체
[H33] Retinal detachments and breaks - 망막박리 및 망막열공
[H36] Retinal disorders in diseases classified elsewhere
-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망막장애
[H34] Retinal vascular occlusions - 망막혈관폐쇄
[U57] Reverting yin disease pattern - 궐음병증(厥陰病證)
[I06] Rheumatic aortic valve diseases - 류마티스성 대동맥판질환
[I02] Rheumatic chorea - 류마티스무도병
[I01] Rheumatic fever with heart involvement - 심장 침범이 있는 류마티스열
[I00] Rheumatic fever without mention of heart involvement
- 심장침범에 대한 언급이 없는 류마티스열
[I05] Rheumatic mitral valve diseases - 류마티스성 승모판질환
[I07] Rheumatic tricuspid valve diseases - 류마티스성 삼첨판질환
[W33] Rifle, shotgun and larger firearm discharge - 라이플, 엽총 및 기타 큰 화기발사
[Y23] Rifle, shotgun and larger firearm discharge, undetermined intent
- 의도 미확인의 라이플, 엽총 및 기타 큰 화기발사
[L71] Rosacea - 주사
[Z10] Routine general health check-up of defined subpopulation
- 한정된 소인구집단에 대한 일상적 일반건강검진
[B06] Rubella [German measles] - 풍진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는 대한민국에서 의무기록자료 및 사망원인통계조사 등 질병이환 및 사망자료를 그 성질의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유형화한 것으로, 모든 형태의 보건 및 인구동태 기록에 기재되어 있는 질병 및 기타 보건문제를 분류하는데 이용하기 위하여 설정한 것이다.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하는 통계를 작성할 때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일관성 및 비교성 있는 자료를 확보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하는 국제질병사인분류 체계를 골격으로,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가 제정되어 있다.
최초로 질병분류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인 1929년에 제4차 개정 국제사인표를 채택하여 인구동태조사를 시작한 1938년부터이며, 이것이 광복절까지 그대로 사용되어 오다가 8. 15 이후 미군정하에서 제5차 개정 국제사인표(1938년)를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1949년 공보처에서 제6차 개정 국제질병사인표(1948년)의 원본을 입수하여 번역하던 중 625 전쟁으로 원본 및 기타 서류가 소실되었으며 그 후 1952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서태평양기구 보건 및 인구동태통계 회의에서 WHO 권고안을 재입수하고 여기에 한국 실정을 가미하여 처음으로 한국사인상해 및 질병분류를 제정하였다.
제1차: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통계청 전신)에서 제8차 개정 국제질병분류(1968년)에 따라 1973년 1월 1일 시행
제2차: 의학의 발전과 새로운 통계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제29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결정된 제9차 국제질병분류를 기초로 1979년 1월 1일 시행
제3차: 매 10년 개정의 원칙에 따라 제4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제10차 국제질병분류를 개정하여 각 회원국에 적용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1995년 1월 1일 시행
제4차: 세계보건기구의 제10차 국제질병분류 수정판을 작성하여 각 회원국에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그 동안 어려운 한자용어로 되어 있던 질병용어를 알기 쉽고 현실에 적합한 용어로 변경하여 2003년 1월 1일 시행
제5차: WHO에서 회원국에 권고한 ICD-10 변경 사항(’98~’05년) 반영, 신생물 형태분류를 ICD-O-2판과 3판 중 선택적으로 사용하던 것을 ICD-O-3판 기준으로 사용하여 KCD와의 상응체계를 정비하는 것을 내용으로 2008년 1월 1일 시행.
제6차: 질병코드 세분화하고, WHO의 ICD-10 변경 사항(’06~’08년)을 적용하며, 질병분류 용어의 변경사항을 반영.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등 의견 수렴 자문 및 국가통계위원회 심의로 확정.2011년 1월 1일 시행
제7차: WHO의 ICD-10 변경 사항을 적용하며(2014년), 한국의 다빈도 질병에 대한 세분화 분류를 정리하였으며, 또한 한의학 분류와 분류가능한 희귀질환 반영, 그리고 질병 용어를 정리하였으며,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
본분류는 대ㆍ중ㆍ소ㆍ세ㆍ세세분류의 단계적 분류체계로 구성 [대분류 22개, 중분류 267개, 소분류 2,093개, 세분류 12,603개, 세세분류 6,335개]
기타분류는 본분류 중 신생물에 대한 분류를 조직학적으로 분류